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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가을 태풍 전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정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위험수목 183주와 고사지제거 등 가지치기를 한 수목 등 모두 514주를 정비했다. 또한 긴급 자체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수목 23주를 정비할 계획이며 추석 전 도로변 녹지대를 추가정비한다. 아울러 구는 2022년부터 조경 유지 관리 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동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위험수목을 발견하면 구청 공원녹지과 조경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