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사회적 경제 장터와 문화행사인 ‘해뜰마켓&틔움축제’가 열렸다. 40여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참가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자치소식 성수동이 엮이고, 들끓고, 넘친다 우리 동네에선 보건소가 온답니다 ‘트라이 에브리싱!’…강서구 ‘마곡문화거리 버스킹’ 운영 서울& 인기기사 1.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2. 행복한 아이 함께하는 성북,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 개최 3.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4.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5. 강남구, ‘살고 싶은 도시’로 국민공감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