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총 7코스로 이루어진 ‘동작충효길’ 중 3코스의 일부인 노량진역부터 흑석역까지 2.7㎞ 구간을 ‘역사가 흐르는 공원길’로 7월까지 꾸민다고 밝혔다. 시의 ‘서울의 공원길 브랜드화’(Green+History +Way: Gstory way)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자치소식 성수동이 엮이고, 들끓고, 넘친다 우리 동네에선 보건소가 온답니다 ‘트라이 에브리싱!’…강서구 ‘마곡문화거리 버스킹’ 운영 서울& 인기기사 1.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2. 행복한 아이 함께하는 성북,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 개최 3.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4. 강남구, ‘살고 싶은 도시’로 국민공감 브랜드 대상 수상 5. 이웃집에서 보내온 빵 ‘크리스트슈톨렌’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