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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원장 윤승용)은 8월18일까지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600여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서버 응용소프트웨어, 웹·모바일 소프트웨어,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주얼리 디자인, 조리 외식, 패션디자인, 헤어&뷰티, 한국 의상 등 정규 과정(6개월 야간)과 요양보호사, 전산 세무 회계, 신재생에너지 PM(제품과 관련된 모든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관리하며 책임지는 사람), 인터넷쇼핑몰 청년창업자, 한국 의상, 봉제 등 단기 과정(2~3개월 주·야간)이다.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 훈련비는 모두 무료다. 수강 과정에서 자격증을 딸 경우 시험검정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교육을 받으려는 만 15살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부기술교육원 누리집(www.jb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