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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중곡동의 옛 이름인 간뎃골을 주제로 ‘2018 제6회 간뎃골 축제’를 11월2일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연다. 간뎃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현옥)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중곡권역 주민에서 나아가 광진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원낙연 기자 yanni@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nn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