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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동작구민 가상발전소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육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구는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을 중심으로 ㈜에이치에너지, ㈜마이크로발전소 등 민간기관과 함께 성대골에너지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지난 24일(월) ‘동작구민 가상발전소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