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버스정류장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유 우산’을 준비했다. 공유 우산은 도봉구 마들로 버스정류장 10곳에 각 12개씩 120개가 있다. 갑작스럽게 눈·비가 오면 누구나 쓰고 제자리에 가져다놓으면 된다. 우산에도 ‘사용 후 제자리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김보근 선임기자 tree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자치소식 성수동이 엮이고, 들끓고, 넘친다 우리 동네에선 보건소가 온답니다 ‘트라이 에브리싱!’…강서구 ‘마곡문화거리 버스킹’ 운영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이 자라는 곳” 강동어울림복지관에 카페 문 열어 3. 도봉구, 35세 이상 임산부에 의료비 최대 50만 원 지원 4. “어르신 위한 AI 말동무 인형, 치매도 예방해드려요” 5.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하게 되는 곳, ‘시간박물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