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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한다. 구는 올해 구비 56억원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한 3대 정책 과제별 4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3대 정책 과제는 ‘다양한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이동권 보장 강화’ ‘장애 인식 개선’이다.
김보근 선임기자 tree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