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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 위원장과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역사회네트워크가 주관해 원탁토론회를 연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 4년(2015~2018년)의 성과와 과제를 민-관-학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2단계 운영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들어 발전 방향을 찾는 자리다.
토론회는 11일 오후 2~5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주제 발제는 3명이 한다. 이철우 전 강북혁신교육지구 실행추진단, 송민기 전 성북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임정희 동작혁신교육지구 마을분과장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