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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르신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홍제커뮤니티센터(통일로36길 26)를 세워 19일 개관식을 연다. 센터는 대지 면적 236㎡(71평)에 지상 2층, 연면적 194㎡(59평) 규모다. 1층은 노인을 위한 ‘느티나무 경로당’, 2층은 주민 개방 공간인 ‘다목적홀’로 꾸몄다. 다목적홀에서는 인왕어르신복지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3세대 마당카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