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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중장년 주민 30명에게 ‘2019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26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최근 재취업 동향부터 맞춤 전략 설정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낮 1시까지 하루 4시간 진행된다. 퇴직 후 삶의 변화 관리와 성공적인 노후 설계를 위한 강의를 듣는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