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10월31일 가리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한백마을둥지’(사진)를 개관했다. 한백마을 둥지는 지상 3층 총면적 191.8㎡ 규모다. 1층에는 마을카페와 공유주방, 2층에는 마을사랑방, 3층에는 다목적실이 들어섰다. 시설 운영은 한뜻모아 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가 맡아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