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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의 유치원(24곳), 초등학교(23곳)와 특수학교(1곳) 등 총 48곳에 유아용 방역 마스크(KF94) 2만300장을 지원한다. 구는 6일 지역아동센터 18곳에 마스크 2천 장, 손 소독제 90개를 긴급 지원했다.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돌봄 기관을 운영한다. 또한 구는 18일 지역 어린이집 229곳에 유아용·교직원용 방역 마스크 2만2800장, 손 소독제 1950개를 긴급 지원했다. 28일에는 유아용 방역 마스크 6만여 개를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