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발생하는 임산부의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임산부와 백일 이하(2019년 12월1일 이후 출생아) 신생아 출산 가정에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마스크를 배부하고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구는 지역 내 임신부와 출산 3개월 이내 산모 총 2500명을 대상으로 1가구당 성인용 3장, 소아용 2장 총 5장씩 1만2500개를 지급한다. 특히 간호사들이 직접 방문해 원하는 경우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