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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송파 잡 카페(Job Cafe)’를 5월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파 잡 카페’는 취업특강, 직무 멘토링 등을 구직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구의 일자리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천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