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공동주택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시설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추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은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289개 단지다. 준공 5년 이내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제외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부문(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 설치 등 7개 사업)과 공용시설물 관리 사업 부문(주도로와 보안등 보수 등 8개 사업)으로 나눠 한다. 사업별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