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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6월28일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와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서울대학교, 우리금융지주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벤처·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벤처창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