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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 빅데이터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구민들에게 확대 제공하는 웹서비스를 새롭게 열었다. 7월 초 시작한 ‘스마트 은평 플랫폼’(smart.ep.go.kr)은 은평의 인구, 재정, 민원 등 행정 자료가 축적된 개별 업무 시스템과 137종의 데이터가 저장된 은평데이터광장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피시와 모바일로 구민에게 서비스한다. 핵심 콘텐츠는 재난, 교통, 코로나19 현황을 알려주는 실시간 도시현황과 분야별 시설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은평생활지도 등이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