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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강동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강동, 아카이빙: 빛나는 날들의 기록’ 참가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강동, 아카이빙: 빛나는 날들의 기록’은 강동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기억을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도시 아카이빙 프로그램이다. 만 19살 이상인 강동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글, 사진, 그림 세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서류는 전자우편(culture@gdfa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10명의 작가가 지역 구석구석을 관찰하며 삶의 흔적을 다양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사업팀(02-440-0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