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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독일 카셀에서 열리는 ‘도큐멘타 15’와 연결한다. 우정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서울의 작가 4명과 카셀의 프로젝트 협업자 4명이 준비한 메타 파빌리온(가상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메타버스 플랫폼 (www.asiawithoutasia.com) 시간: 상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