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물거품, 휘파람 (Rales, wheezes and crackles)

~12월27일

등록 : 2022-1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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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Rale, Crackle), 휘파람(Wheeze)은 정상에서 벗어난 호흡음을 일컫는 의성어이자 호흡기학에서 질병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다. 김지영, 박세진, 박주연, 성낙희, 오가영, 이승애, 조효리 작가의 작품이 관람자에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전한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토 오전 11시 ~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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