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리얼리즘 미술에서 출발해 대지미술, 환경미술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힌 임옥상의 현재 활동과 작업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대규모 설치작 6점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과 130여 점의 아카이브가 소개된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여기, 일어서는 땅 다원화 시대 공존 가치 알려주는 어린이·청소년 위한 연극 축제 분홍 얼굴과 단단한 피부 서울& 인기기사 1.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 대사증후군 검진 연중 무료 실시 2. ‘운동·여가 함께하는 어르신 놀이터’…노인복지시설 새 모델 3. 근력, 영양, 정신 한곳에서 주민 건강 돕는다 [서울&] 4. 주택난 속 조선 한양 세입자 설움, 현대 서민들과 닮았다 5. 노원구, 탄소중립추진단 신설…6대 부문 26개 핵심 과제 추진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