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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첫 공연. 그는 현재 뉴욕 필하모닉과 홍콩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재임 중이며, 오케스트라 드 파리,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 등의 객원 지휘자이기도 하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비롯해 바그너와 슈트라우스 2세의 곡을 선보인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 시간: 저녁 8시 관람료: 1만~10만원(좌석별 다름) 문의: 1588-12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