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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서울미술관을 통해 소개됐던 작가들의 신작과 최근작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 시대 작가가 안고 있는 고민과 비전,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국내외 현대미술작가 50명이 참여했으며 20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석파정 서울미술관 시간: 수~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2-395-01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