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유니버설발레단이 낭만 발레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지젤의 신분을 초월한 운명에 이끌린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지젤 역으로 손유희와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장소: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시간: 금요일 저녁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 관람료: 5만~9만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지젤 지금은 낯선 ‘1970년대 서울 골목 풍경’ 그린 원계홍 탄생 100년 기념전 무, 비 나싱니스(無, Be Nothingness)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강가에 있어도 마을에 있어도, 숲은 ‘추억 길’ 통로 3. 영등포구, 실내 무장애 놀이공간 ‘맘든든센터’ 운영 4. 감성이 흐르는 ‘노원두물마루’로 오세요 5. 사람이 행복하면 치킨을 찾는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