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정명국 작가는 오늘날 현대인의 욕망과 결핍을 상징하는 자동차를 소재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프로타주 기법을 사용해 자동차를 단색의 색조로 재현하며 붓과 잉크가 만들 수 없는 금속적인 독특한 색감을 보여준다. 장소: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5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정명국 개인전: 다 탔으면 오라잇 ~7월2일 서울무용센터 입주 창작 예술가들…‘고뇌와 열정’ 담은 무대 선보여 세실풍류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데이터와 주민 참여’로 쓰레기 문제 해결하는 사근동 실험 3. “공항 소음부담금 체계 세분화해야” 4. 한명회가 미녀 끼고 놀던 터, 지금은 반려견 산책 코스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