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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된 고상철은 조직의 명으로 살인을 시도하다 실패한다. 이후 자살하려는 그를 연자가 구해주고, 둘은 깊은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상철의 동네에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형사는 고상철을 의심하며 수사를 펼친다.
장소: 종로구 명륜1가 선돌극장 시간: 목·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22-365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