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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재로 불길에 휩싸인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인류는 공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구환경과 맞서 싸우는 시대인 ‘인류세’의 위기를 공상과학 같은 상상력과 특유의 냉소가 담긴 유머로 풀어낸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 111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