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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과 공동기획한 전시다. 김구림,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등 한국 실험미술 대표 작가 29명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소개한다. 1960-70년대 한국 사회 주요 전시와 전위적 실험을 통해 당시 격동하던 한국을 조명했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수·토 저녁 9시까지) 관람료: 2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