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올해도 예술의전당을 뜨겁게 달군다. 김유정의 소설을 각색한 코믹오페라 <봄봄>, 불륜을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버섯피자>, 모차르트 음악을 활용한 어린이 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 등 3편이 무대에 오른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 시간: 공연마다 다름 관람료: 5만원 문의: 02-3141-661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