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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 중 주요 현대미술 작가들이 2000년 이후에 제작한 작품 30여 점을 엄선해 현대미술의 최신 흐름을 제시한다. 작품 간 여유 있는 공간 연출을 통해 심도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장소: 용산구 한강로2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1만2천원 문의: 02-6040-234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