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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재창작한 작품이다. 점점 이분화되고 있는 현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유쾌하고 해학적인 연기로 풀어냈다.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분장과 애크러배틱한 몸짓, 이와 어우러지는 음악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장소: 종로구 창경궁로 한성아트홀 1관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741-025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