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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작은 도시 구주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남자들이 갑자기 사라지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리가 비워진 도시에 지상의 여자들은 가부장으로부터 해방된 천국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젠더, 계급, 환경 문제 등을 무대로 가져와 선보인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_세실 시간: 토 오후 7시, 일 오후 3시·7시, 화~목 오후 7시30분 관람료: 3만원 문의: 02-708-228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