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하이브리드의 역사를 항해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독창적인 작가 7명의 세계관을 담았다. 남진우, 무진형제, 박해울, 오제성, 이명호, 장한나, 최수인 등 7명의 작가가 자신이 구상한 이분법적 키워드를 해체하는 실험적 작업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자하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95-32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하이브리드 그라운드 지상의 여자들 두 개의 방이 있는 집 서울& 인기기사 1.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2. 조선시대 ‘동촌’은 어떻게 근대화 기지로 변신했나? 3. 단풍이 하늘까지 타오르면, 가을은 겨울을 만난다 4. “18년 부인 간병”에 손수 딴 요양보호사자격증 ‘큰 힘’ 5. 치매수급자 가족, ‘24시간 돌봄’ 유지 위해 쉴 틈 없어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