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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의 재치 있는 단편들을 브로드웨이의 전설이라 불리는 작가 닉 사이먼이 각색한 옴니버스극이다. 1973년 브로드웨에서 초연된 굿 닥터를 서울시극단이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에스(S)씨어터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10월10일 공연 없음) 관람료: R석 4만5천원, S석 3만5천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