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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정보를 조사·수집·분석하는 방법론을 발전시켜온 박미나와 사사(Sasa)44의 2인전이다. 박미나와 사사44가 20여 년간 따로, 또 함께 선보인 전시와 기록을 이력서 형식을 빌려 하나의 전시로 재구성했다.
장소: 종로구 평창동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시간: 화~금 오전 10시~저녁 8시, 토~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74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