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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프로젝트를 이어온 남다현 작가가 평범한 일상의 공간과 사물에 ‘의도된 허술함’을 제시한다. 시청역 내에 복제된 시청역에서 가짜 승차권으로 작가가 만든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해보는 경험이 가능하다. 토요일 지하철 노선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스페이스엠엠(SPACE MM) 시간: 월~금 오후 1시~7시, 토요일 예약제 관람료: 무료 문의: 010-7107-22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