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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였던 김형수, 이진솔, 정의철 작가는 신체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에 적응하면서 파생된 또 다른 언어를 치열하게 형상화한다. 각자가 느끼는 감각을 타인과 공유할 수 없어 발생하는 오독과 마찰의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한 전시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오후 6시30분(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1-768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