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 관객이 전시장을 채운 식물들을 헤치며 벽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작품을 감상한다. 먼발치에서만 보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하며 옅은 냄새, 섬세한 표면과 그 안에 도사린 작은 추상들을 감상해보자.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4895-1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김민희: 버서커 45센티미터(㎝) 미궁의 설계자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젊게 늙는 사회’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삼풍백화점 붕괴 25년, 무엇이 달라졌나 5. 동작구, 실버동작 여가 프로그램 운영…“노래, 체조, 미술, 치매 예방 보드게임, 건강 댄스 등”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