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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작가는 베일을 휘날리는 신화적 원형,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여성 캐릭터로 ‘버서커’를 시각화한다. 그리려는 신체를 형상화하고 특정한 신체 이미지를 향해 오가는 욕망을 담은 시선을 해체하기를 시도한다.
장소: 종로구 계동 뮤지엄헤드 시간: 화~토 낮 12시~오후 7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2-91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김민희 작가는 베일을 휘날리는 신화적 원형,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여성 캐릭터로 ‘버서커’를 시각화한다. 그리려는 신체를 형상화하고 특정한 신체 이미지를 향해 오가는 욕망을 담은 시선을 해체하기를 시도한다.
장소: 종로구 계동 뮤지엄헤드 시간: 화~토 낮 12시~오후 7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2-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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