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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꽃잎은 만다라가 되어 도자기를 감싼다. 영원한 꽃인 도자기는 고된 생명의 여정 속에서도 스스로 빛나는 꽃들처럼, 이번 전시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자는 마음을 전한다.
장소: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쇼윈도갤러리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쇼윈도갤러리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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