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한반도, 중국, 라오스 등 동아시아 지역 도시에서 신냉전 질서의 균열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 어떤 탈북 브로커의 극적인 여정을 다룬 연극이다. 단절과 연결의 경험을 통해 사람을 나누는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유와 공존의 가능성을 찾는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507-1358-84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507-1358-84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