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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최수열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브리튼 <일뤼미나시옹> 등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채색된 삽화를 의미하는 <일뤼미나시옹>은 현악 앙상블에 랭보의 시와 산문으로 구성된 가사를 담은 작품으로 소프라노를 위한 곡이라 할 만하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44-77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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