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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백상예술대상 연극상을 수상한 신유청 연출의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레바논 태생의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화염>이 원작이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와 형제를 찾아 떠난 쌍둥이 남매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엘지(LG)아트센터 시간: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문의: 02-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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