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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인 작문 실력 때문에 상사에게 늘 보고서로 질책받던 공안 경찰이 글쓰기 공부를 위해 세운상가의 작은 글짓기 학원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극 <세기의 사나이>와 <깐느로 가는 길>의 차근호 작가와 최원종 연출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한양레퍼토리 씨어터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6498-04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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