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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이 4년 만에 해오름극장에서 신작을 선보인다. 다양한 장단과 가락이 모이고 흩어지는 전통 기악양식 ‘산조’의 미학을 춤으로 펼친다. 지름 6m 길이의 대형 바위, 원형 발광다이오드 장치 등을 활용해 무대를 화폭처럼 꾸민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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