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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오스모 벤스케가 국내 유수의 연주자와 함께 한국 현대음악을 알리겠다는 의지가 들어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선 최연소로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녹음을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 시간: 저녁 8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88-12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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