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주얼스

25~27일

등록 : 2022-02-24 16:59

크게 작게

신고전주의 발레의 창시자 조지발란신이 반클리프 아펠의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이다. 가브리엘 포레,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선율을 타고 반짝이는 세 개의 보석이 무대에 오른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발레와 재치 있는 안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국립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587-61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