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국립극단 작품개발사업인 ‘창작공감: 희곡’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대 여성 하영의 죽음과 이유, 그리고 여전히 남아서 삶을 이어가는 두 여성 말숙과 해미에 대한 이야기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노인과 청년이라는 간극을 지닌 두 사람의 겨울이 무대 위에서 흘러간다.
장소: 국립극장 소극장 판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