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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공연이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월드뮤직그룹인 공명이 강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직접 고안해 제작한 대나무 악기 공명부터 관악기, 타악기까지 다양한 악기들의 향연이 색다른 어울림을 보여준다.
장소: 종로구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토 오후 5시, 일 오후 2시·5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